SBS'착한마녀전'캡처
SBS'착한마녀전'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착한마녀전’ 이다해와 배수빈이 협의이혼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는 차선희(이다해 분)와 봉천대(배수빈 분)이 협의이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희는 차도희로 변신했다. 차선희는 사람들을 동원해 민수현의 식당에 들러 봉천대의 불륜을 밝혔다. 이어 봉천대에게 “언니 돈 빨리 갚아”라며 협박했다. 차선희는 어릴 적 아버지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호구 차선희는 없어. 난 차도희야”라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봉천대는 차선희에게 이혼서류를 건네줬다. 봉천대는 “선희는 평생 이혼을 상상 못해 봤을걸”이라며 협박했다. 이어 “선희를 착해서 선택했다. 하지만 처제 때문에 힘들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차선희는 봉천대의 돌발행동에 슬퍼하며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선희는 봉천대를 찾아가 본인의 도장이 찍힌 이혼서류를 건네줬다. 이어 민수현(유서진 분)에게“이 남자 가지고 싶었어요? 10년 동안 바람핀 남자 가져요”라고 말했다. 변옥정은 차선희를 눈물로 달래며 이혼을 말렸다. 이어 “임플란트 종신보험 계속 해줄꺼지?”라고 속삭였다. 이를 본 이금숙은 “지금 뭐하는거냐”고 다그쳤다. 변옥정은 차선희 집에서 짐 정리를 하며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한편, 봉천대는 민수현에게 구박당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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