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지훈이 정보석에 퇴짜를 맞았고 엘키와 김민규의 케미 수치가 더욱 상승했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김영하(김주현 분)의 가족을 만나게 됐다.
김경하(홍수현 분)는 자신이 일하는 브랜드 매장으로 박현숙(윤유선 분)과 함께 쇼핑을 간다. 거기서 쇼핑을 마치고 나가는 남수희(이승연 분)를 목격하게 되고 박현숙은 "엄청 부자인가봐"라고 호들갑 떨게 된다. 이에 매장 직원이 김경하에게 아는 체를 하고 김경하는 남수희에 대해 몰래 '쇼핑중독'이라고 흉을 본다.
한편 몽몽(엘키 분)과 김명하(김민규 분)는 캠퍼스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됐다. 김명하가 캠퍼스 소개와 학교 생활을 도와줄 유학생이 바로 몽몽이었던 것. 김명하는 비행기에서 만난 그 여자라는 것을 알고 짜증스러워하지만 곧 몽몽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된다.
이규한은 자신의 아버지와 사업 문제로 부딪힌다. 사업 문제에는 이계동(강남길 분)과 남수희가 연관되어 있었고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인다.
이광재(김지훈 분)는 여전히 김영하(김주현 분)를 사랑하고 있고, 따라서 그 마음을 계속해서 그녀에게 전달하려 노력한다.
김영하는 이광재가 남긴, 자신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가득한 쪽지를 보고서야 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김영하는 쪽지를 모두 읽고 나서 오묘한 표정을 짓고 이광재를 걱정하며 그를 찾아 나선다.
이어 김영하는 셰프의 비법을 알아내 이광재를 찾아올 묘안을 생각해내고, 셰프에게 비법을 알려달라 부탁한다. 이어 셰프는 특별히 비법을 가르쳐주겠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김원용(정보석 분)은 최용(이창엽 분)을 따로 만나 밥을 먹으며 "자네는 좋은 사업 파트너야. 다른 일로 등지게 되는 일 없길 바라네"라며 자신의 딸과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당부한 경고의 말을 뱉었다. 이에 최용은 두렵고 긴장한 기색으로 알겠다고 대답했다.
남태일(이규한 분)은 김영하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이에 엄마인 박현숙은 그녀에게 그 남자 누구냐며 쑥덕인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부추기는 박현숙에 김영하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광재는 식당에서 손님과 싸움을 일으키고, 이에 김영하는 대신 사과하고 나선다. 손님이 물을 뿌리자 이광재는 김영하 대신 물을 맞고 똑같이 물세례를 날려 싸움은 더 커진다.
회사에서 김경하는 지난번 만났던 소개팅남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박현숙은 박서희의 어머니와 분열이 생긴다.
김영하는 이광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박현숙에게 들킨다. 박현숙은 남태일은 언급하며 "그때 그런 사람 만나라"며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라고 잔소리한다.
그리고 김경하는 소개팅때 만난 남자에게 부모님을 한번 만나자고 하지만 소개팅남은 계속해서 변명을 일관하고 이에 김경하는 모욕죄 운운하며 "내가 지금까지 바보는 안 만나봐서 궁금해서 너 만나본 거다. 앞으로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면서 일갈한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오던 중 최용을 만나고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만 최용은 단호하다.
몽몽과 김명하는 계속해서 엮이게 된다. 김명하는 왠지 달라 보이는 몽몽의 모습에 반한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한다.
이광재는 선물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김영하네 근처로 차를 몰고 온다. 이어 박순옥(김영옥 분)네를 방문해 꽃다발을 건넨다. 그는 박순옥에게 영하와의 사이 회복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김영하는 맛집 투어에 나선다.
김원용과 맞대면하게 된 이광재는 자신감있게 자기 소개를 하지만 김원용의 디테일한 질문에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김원용은 못마땅한 기색을 보인다. 그는 이광재에게 교제를 허락할 수 없다고 엄포를 놓는다. 발길질까지 대동된 엄포에 이광재는 결국 집을 나선다.
남태일은 김영하에게 다시 가게에 나오면 안되냐고 하지만 김영하는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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