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방송 캡처
선다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양세형이 특유의 유머와 센스로 커플들의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꿨다.

8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첫 맞선 남녀들의 결과가 그려졌다.

4시 맞선남녀가 등장하고 남성은 주문을 앞두고 “많이 시켜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커피맛을 물었고 “직접 브라질 가서 원두를 따왔다. 모기 많이 물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을 보며 유인나는 은행원이라는 남성의 대화 기술에 감탄했고 “실적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맞선 남녀를 기다리며 카페지기들은 대화를 나눴다. 유인나는 소개팅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시간들에 대해 읊으며 완벽 조사로 모범 카페지기의 모습을 보였다.

카페지기들은 허기를 느낄 두 사람에게 서비스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준비했고 양세형은 서빙을 들어갈 타이밍을 재며 재미를 더했다. 양세형은 맞선 남녀의 대화를 몰래 보기 위해 거울을 이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손님까지 떠나고 네 사람은 맞선 남녀들의 결과를 확인했다. 이적은 결과를 확인하기 전 “네 커플 모두 만날 의향이 없다고 나오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로운은 “그럼 어른의 세계에 배신감 느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쌍방으로 확신했던 4시 남녀의 반전 결과에 깜짝 놀랐다. 이어 5시 남녀의 투하트 결과를 확인한 카페지기들은 새로운 인연에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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