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슈가맨2'캡처
JTBC'슈가맨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슈가맨으로 원투와 쥬얼리가 소환됐다.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댄스 100불 가즈아! 특집 슈가맨으로 쥬얼리와 원투가 출연했다.

이날 신화 멤버 이민우는 “같이 곡을 작업한 가수로 그 당시 수많은 히트곡으로 돌풍을 일으켰다”며 재석팀의 슈가맨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댄스하면 생각나는 슈가맨이라고 말해 궁금중을 자아냈다. 슈가맨의 정체는 쥬얼리였다. 쥬얼리는 히트곡 ‘One More Time’의 ET춤을 추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대 남성팬은 울먹이며“마지막 무대에서 대성통곡 했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쥬얼리 멤버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이 무대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반성하며 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희열팀은 2003년 발표된 곡 BPM140의 빠른 템포라며 슈가맨을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가맨의 정체는 원투였다. 원투는 히트곡 ‘자~엉덩이’ 무대를 선보여 87불을 받았다. 송호범은“8,9년 전에 싸워서 활동을 중단했었다. 지금은 사이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원투의 최근 근황을 물었고, 오창훈은 “송호범과 함께 DJ원투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연예인 출신 DJ 중 탑 3안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어떻게 원투가 결성됐냐고 물었고, 오창훈은 “2002년 월드컵 길거리 응원했는데,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간 박진영에게 주목을 끌어 뽑혔다”고 말했다. 오창훈은 그 당시 박진영이 “저 돌 아이 누구냐”고 말했다며 씁쓸해했다. 박나래는 왜 원투가 사라졌냐고 물었고, 원투는 “20년 동안 동반생활을 했다가 권태기로 3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쇼맨으로 등장한 위키미키와 EXID는 각각 쥬얼리의 ‘One More Time’과 원투의 ‘ 자~엉덩이’를 역주행송으로 선보였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쇼맨 EXID 유희열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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