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에서 첸백시가 '화요일은 첸백시' 방송으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실시간 라이브 방송된 첸백시의 '화요일은 첸백시' 방송에서는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출연했다.
"첸백시는 요즘 뭐하고 지냈나"라는 질문에 첸은 "엑소가 투어를 했다. 그리고 투어하면서 안무 연습을 틈틈히 했고, 투어 이후에는 첸백시 준비를 하며 바빴던 것 같다"고 밝혔다. 멤버 시우민은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 어떻게 지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보통 피곤해서 쉴 때는 잠을 많이 잔다고 이야기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시우민은 비행기에 탈 때 옆자리에 디오가 앉았는데, 디오가 연달아 영화 3편을 보더라며 "역시 배우인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첸은 여러 나라에도 많이 가봤지만 중동 지역에서 공연을 했다는 게 굉장히 뿌듯했다고 밝혔다. 백현은 개구진 웃음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이어 팬들이 보고 싶은 첸백시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현은 "첸백시 코인노래방"을 꼽았다.
시우민은 "첸백시 체력장? 같은 거 하면 안되겠죠?"라고 귀엽게 말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첸은 "공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안되겠다"며 지난 번 동방신기와 진행한 브이앱에서 했던 볼링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고음대결'을 뽑은 첸백시. 눈물을 쏙 뺄 정도로 열창하여 고음 대결을 펼쳐보기도 했다.
곧 이번 브이앱 방송 제목인 '화요일은 첸백시'로 각각 로맨틱한 목소리로 팬들의 7행시를 읽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3행시 퍼레이드가 끝나고, 멤버들은 앨범과 수록곡들에 이야기하게 됐다. 수록곡 각 부분을 라이브로 짧게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브이앱 방송을 마무리하며 "즐거웠던 시간이 이렇게 금방 끝나가니 아쉽다"고 이야기했고, "이번 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너무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서 만나게 됐는데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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