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감우성이 김선아에 이별 통보를 했다.

9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마음이 엇갈리는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순진은 다짜고짜 키스하는 손무한을 밀어냈다. 그는 손무한에게 스위스에 간 것과 혼인신고를 한 이유를 물으며 “날 위해서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손무한은 자신의 곁에 있는 이유를 물으며 “손톱만큼이라도 좋으니 날 위해서라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순진은 자신에게 키스하는 손무한에게 “손톱만큼만 들킬게요”라고 말했다.

손무한과 안순진은 데이트를 즐겼다. 안순진은 차를 운전하던 중 실수로 손무한을 다치게 할 뻔해 놀랐고 이에 손무한은 “다시는 못 보는 줄 알았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자전거를 타며 넘어진 손무한에 안순진은 놀랐다. 걱정으로 놀란 안순진과 손무한은 다투기 시작했고 “당신과 내가 어떻게 사랑이 되냐”는 안순진에게 손무한은 “내가 잘못 생각했다”며 돌아섰다.

홀로 길을 걷던 안순진은 한 남성의 호의로 차를 얻어탔지만 아폴론 제과에 도착했고 대표의 뻔뻔한 모습에 “우리 애가 밝혀줄 거다”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무한은 집을 찾아온 안순진의 가족에게 사과했고 안순진은 부검의를 찾았다느 소식을 들었다. 한편 은경수는 강석영(한고은 분)에게 손무한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밝혔다.

집에 돌아온 안순진은 손무한에게 “증인으로 서달라”고 부탁했고 손무한은 받아들였다. 이어 손무한은 “이걸로 그만 끝내자”며 이별 통보를 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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