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감성 발라더 민서가 꺠발랄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민서는 네이버 V앱을 통해 '해피 민서 데이'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민서는 시종일관 밝고 행복한 에너지로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민서는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이 여기 준비돼 있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제 생일. 여러분 이거 보시라. 저희 민들레 팬분들이 케이크를 선물해주셨다"며 행복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민서는 카메라 앞에 케이크를 가지고 나와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민서는 "케이크 너무 귀여워서 사진 200장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민서는 선물로 받은 검정색 풀오버를 자랑하며 방송에서 바로 입는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민서는 "제가 좋아하는 빅사이즈. 저는 작은 걸 절대 안입는다. 내 스타일이다. 고맙다. 저 회사갈 때마다 검정 후드 티셔츠만 입어서 '예쁘게 입어라' 소리 들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민서는 '민서에게 음악이란?'이란 질문에 "심오한 질문이지만 심플하게 답할 수 있다. 음악할 때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음악은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답했다. 이어 민서는 "엣날에는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민서는 "저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존재"라고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민서는 노래하면서 힘들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음악을 안 듣는다. 부르지도 않는다. 노래를 아예 멀리해버린다. 그러면 다시 음악이 하고 싶어진다. 음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서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날이 좋고 시간이 여유 있어서 커피 마실 때. 그런 거 너무 좋다. 또 일이 착착 맞아 떨어질 때. 집에서 차 시간 확인 못 하고 나왔는데 '잠시후 도착' 떠 있을 때. 저는 그런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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