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쇼케이스' 제공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쇼케이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트와이스 'What is Love?'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쇼케이스'에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What is Love?' 첫 무대를 공개했다.

먼저 트와이스는 'Knock Knock', 'Signal'으로 쇼케이스 첫 무대를 열었다. 이어 히트곡으로 리마인드 무대를 꾸몄고, 팬들과 함께 이번 컨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What is Love?'는 사랑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소녀가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이 무엇일까?"궁금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이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는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맡은 컨셉에 맞게 소품을 들고 나왔다. 특히 다현은 "제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CF 모델로도 나오는데 향수와 렌즈 광고를 맡았다"며 입을 뗐다. 그리고 다현은 파트너인 채영의 요구에 따라 눈동자로 애칭 '다옹' 을 썼다. 다현의 능수능란한 표정에 현장의 팬들은 물론 V라이브 시청자들도 모두 매료됐고, 반대편에서 다현의 표정을 직접 보지 못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은 "정말 궁금하다." "아니 눈썹을 왜 움직이는 거예요?!"라며 몹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모모는 이 날 눈물의 비결, 눈물의 노하우를 언급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두 눈을 부릅뜬 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요."라고 말했고 "이렇게 하면 건조해서 (눈물이 잘 나와요)."라고 덧붙이며 평소 걸크러쉬한 면모와는 반대로 엉뚱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채영은 뮤비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뮤직비디오에서 다현이 붙였던)그 수염이 진짜였어요. 그래서 파트너인 다현언니랑 엄청 웃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 "저희가 영상찍은 게 있는데 나중에 풀겠습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연은 뮤비에서 사나가 파트너가 된 이유에 대해 "Heart Shaker'에서 제가 사나를 싫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이번에도 그걸 똑같이 하면 OK가 된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유를 밝혔다.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는 9일 오후 6시에 공개됐고, 공개되자마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또 다시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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