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127이 상큼한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9일 방송된 SBS러브FM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쇼'에서는 NCT127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성년자 해찬까지 첫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NCT127 멤버들은 "지금까지 10시 이후 라디오에 출연했었다. 그럴 때마다 해찬이 미성년자라 함께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니까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SBS파워FM 에서 쟈니와 재현은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진행하고 있다. 1년이 넘은 시간 진행을 한 쟈니와 재현에게 단점이 있냐는 질문에 마크는 "도영과 함께 방을 쓰는데 틀어줘서 같이 들었었다. 그리고 저도 미성년자 탈출하고 밤에 엔나나를 함께 했었는데 많이 발전해서 놀랐었다"며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잘생겨진 멤버와 부끄러움 타는 멤버-뻔뻔한 멤버를 뽑는 시간이 이어졌다. 가장 잘생겨진 멤버로는 도영이 만장일치로 선발됐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 멤버과 뻔뻔한 멤버로는 각각 윈윈-태일과 유타-태용-쟈니-도영을 뽑혔다.
마크는 "유타 형이 가끔 팬분들 앞에서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애교를 보이는데 저는 정말 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유타는 "무대를 올라가기 전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고 팬분들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간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크와 해찬을 향한 짓궂은 장난도 이어졌다. NCT127과 드림 그리고 U까지 소속되어 있는 마크는 "NCT127과 드림 중 어느 팀이 더 좋냐"는 질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해찬은 "둘 다 좋아요"라고 모범답안을 내놔 폭소케 했다.
이어 해찬은 "127에서는 형들 밖에 없으니까 의지할 수 있어서 좋고 드림은 또래 친구들이다 보니 재밌다"며, 세대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어린 문화인 급식체를 제가 배워서 형들에게 알려준다"며 "태일형이 나이에 비해서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다음으로 일주일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게 있냐는 질문에는 태일과 재현이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고, 막내라인 해찬은 찜질방, 윈윈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NCT127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 앞으로 NCT127 더욱 발전할테니 기대해달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SBS러브FM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정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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