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인스타
문가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모델 문가비가 화제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대회 우승자. 이국적인 페이스의 문가비는 170cm, 33-23-34의 완벽한 몸매와 건강해보이는 까만 피부로 눈길을 끈다. 문가비는 모두가 탐내는 몸매로 업계 섭외 1순위에 등극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문가비는 앞서 tvN '토크몬' 출연, 모델 겸 DJ 윌리 몽프레와 열애설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열애설에 대해 문가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외국인 친구가 많다. 우린 친구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가비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MC로 활약 중이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문가비는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저는 몸매 중 엉덩이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히며 애플힙 운동법을 공개했다. 문가비는 "점프 스쿼트로 점프를 한 뒤 딥 스쿼트 자세를 유지, 또 한번 점프를 한 뒤 로우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100번을 한다"고 자신만의 팁을 전했다.

이어 문가비는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으로 덤벨을 잡은 후 상체만 좌우 옆으로 하는 동작을 100번 하는 허리라인 운동을 한다. 허리가 원래 통짜였다. 이 운동을 1년 했더니 25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공개했다.

문가비는 성형 의혹에 대해 "쌍꺼풀 수술만 했다. 사람들이 다른 데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더라. 물어보면 말해준다. 저는 숨기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문가비는 "비키니 입을 때가 제일 좋다. 예쁘게 봐달라고 입은 게 아니라 내가 보기 좋으니까 입은 것"이라고 말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문가비는 "악플에 무딘 편. 트렌스젠더 같다는 말에는 '내가 중성적인가보다'하고 그냥 넘긴다"고 쿨하게 답했다.

문가비 인스타
문가비 인스타

문가비는 각종 방송 출연마다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문가비는 화제의 주인공이 된 소감에 대해 "2018년은 문가비의 해인가 보다"고 말했다.

당당함이 더욱 매력적인 그다. 문가비가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며 반짝 스타가 아닌 진짜 대세 스타로 등극할지 기대가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