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여진구가 아버지의 미모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3회에는 아버지의 이국적인 미모를 물려받았다고 말하는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 팀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타고 장시간 이동했다. 홍석천은 막내 여진구에게 “아버님도 잘 생겼니?”라고 물었다. 이에 여진구는 “네, 이국적으로 생기셨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까무잡잡하시고 코 높으시고”라며 자신이 아버지를 닮았음을 밝혔다. 홍석천은 호기심에 “너 혼자니?”라고 물었고, 여진구는 “남동생이 있어요”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5살 터울의 남동생이라는 말에 홍석천은 “목소리는 너처럼?”이라고 중저음인지를 궁금해했다.

여진구는 “네. 지금 변성기 마지막 단계라서 제가 들어도 징그러워요”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저희 가족이 다 목소리가 낮아요. 신이 나도 표정은 웃고 있는데 목소리는 다 낮아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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