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유진-윤승아-이현이-장도연이 화기애애한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Plus '여자플러스 시즌2 - 유진,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의 첫 녹화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유진, 윤승아, 이현이는 서로 반가워하며 "오늘이 첫 녹화다. 저희도 처음 본다"며 세트장으로 향했고, 장도연이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장도연은 "최신 유행에 뒤떨어지지 급식체를 써보는 게 어떻겠냐, '오지다', '지리다'라는 단어를 아느냐"라고 물었고, 유진과 윤승아는 "하나도 모르겠다"고 당황했다.

또한 윤승아는 SNS에 사진을 올리는 팁을 소개하며 "약간 눈을 감고 나른한 표정을 지어 주는게 감성 사진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이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30대로 접어들었는데 느껴지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들은 "베개 자국이 점심 때까지도 남더라. 예전에는 씻으면 없어지니까 신경도 안 썼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첫 녹화 포인트에 대해 "녹화를 해야 하니까 편한 스니커즈를 신고 왔다. 양말과 포인트를 줬다"고 말했고, 유진은 "나도 스니커즈를 신고 싶다. 그래도 앉아서 하니 구두를 신어도 될 것 같다. 일으켜 세우지만 않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울트라 바이올렛이 유행이라고 하길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색을 맞춰 왔다"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이현이는 모델다운 포스를 뽐내며 "키가 크니까 어깨도 있는 편이다. 기성복이 잘 안 맞아서 신경써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진은 "저희가 '노화'를 주제로 첫 녹화를 한다. 나이를 늦출 순 없으니 최대한 이를 방지하는 팁을 전해드리겠다"며 "첫 방송은 26일 오전 10시인 만큼 많이 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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