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대만의 청춘 스타 왕대륙과 한국 미녀 배우 강한나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열애 의혹은 진화됐다.

열애설의 발단은 지난 10일 왕대륙과 강한나가 수산시장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다수의 중국 매체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지난 4일 수산시장에 함께 나타났고 이내 왕대륙의 슈퍼카를 타고 떠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열애설에 대해 11일 오전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왕대륙과 강한나가 친분이 두텁다. 그 때 주변에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 친한 친구일 뿐이고 절대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전했다.

왕대륙과 강한나는 앞서 지난해 4월에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이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던 것. 당시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해 중국 드라마 '귀치등지목야궤사'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꾸준한 우정을 이어왔다. 당당해서였을까. 왕대륙과 강한나는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일본과 대만 등지를 누볐다.

또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내며 친분을 유지했기에 두 사람은 잇따른 열애설의 중심에 서게 됐다.

강한나는 이어진 두 번의 열애설에 모두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흐뭇한 선남선녀의 만남에 대중들은 또 한 쌍의 한중 커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섬량적일자', '국민영웅', 영화 '가각적소왕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6년에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대만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이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다.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웨이보/본사DB/ 강한나 인스타/시나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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