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하이라이트 상영회는 23분 가량 진행됐다. 앞서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감독이 나서 스포일러 자제를 당부한 만큼 하이라이트 상영회 역시 개봉일 전까지 리뷰 엠바고가 정해졌지만, 많은 이들이 참석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요 장면들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3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답게 집대성된 매력을 무한발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시리즈에 23인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만큼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했다. 마블 특유의 유머도 강화됐다. 무엇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불거진 '어벤져스' 멤버들 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북미 사전 예매 오픈 6시간 만에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 예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국내에서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3년만의 '어벤져스' 시리즈 컴백인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가 오늘(11일)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서울에서 휴식 및 개인 시간을 가진 후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열기를 더욱 달구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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