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4인방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입국을 완료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오늘(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한 일정을 위해서다.
이날 톰 히들스턴이 가장 먼저 한국을 찾았다. 톰 히들스턴은 극중 분한 '로키'의 깔끔한 모습과는 달리 덥수룩한 턱수염을 기른 채 중후한 멋을 드러냈다. 5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된 그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이어 오후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한국 땅을 밟았다. 최초로 내한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취재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다소 놀란 듯했지만, 금세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톰 홀랜드는 청청패션으로 싱그러운 스타일을 완성한 채 영화 속 '스파이더맨'처럼 유쾌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한 경험이 있는 만큼 톰 홀랜드는 여유롭게 환대를 즐겼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처음 등장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도 내한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의 독특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더욱이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사인 요청에도 일일이 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는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첫 번째 일정은 대한민국 언론과의 첫 만남을 갖는 내한 기자간담회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최되는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음은 생중계로 팬들을 만나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오후 5시 50분에 진행된다. 사회를 맡은 가수 마이크로닷과 함께 네 명의 배우는 개성 강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토크와 게임을 진행한다. 또한 배우들은 기자간담회와 무비토크 사이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인플루언서들과의 만남을 진행하며, 국내 대표 영화 및 연예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오후 6시 40분에는 레드카펫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례적으로 야외 공간인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방송인 김태진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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