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이이경, 스토커 팬을 스토킹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에서는 이준기(이이경 분)이 스토커 팬을 스토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에게 한 팬으로부터 피가 묻혀있는 선물을 받았다. 강서진(고준희 분)은 이준기에게“이건 분명 스토커다. 광적으로 좋아하는 팬!”이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준기는 “스토커도 팬이다”라며 좋아했다. 경찰에 잡힌 스토커(류혜린 분)는 이준기의 선처로 풀려났다. 이준기는 광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스토커 팬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기뻐했다.
이준기는 방송국 밖을 나가려던 차에 스토커 팬을 만났고, 이준기는 스토커 팬을 기쁘게 반겨줬다. 얼마 후, 이준기는 또 다시 스토커 팬을 만났다. 이준기는 스토커 팬에게 “왜 이렇게 오랫동안 오빠를 기다렸어”라고 말했고, 스토커 팬은 ASTAR 팻말을 들고 “아... ASTAR 오빠 기다리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준기는 당황해하며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라고 물었고, 스토커 팬은 “배우는 오빠고, 가수는 ASTAR”라고 말했다.
이준기는 스토커 팬의 팬심이 뜸하자. 오히려 본인이 스토커 팬을 스토킹해 큰 웃음을 샀다. 이준기는 본인의 티와 응원봉을 건네주며 “왜, 마음에 안들어?”라고 말했고, 스토커 팬은 두려워했다. 이어 스토커 팬이 본인의 드라마를 보고 졸려하자. “왜, 졸려? ASTAR 응원봉은 잘만 들더니”라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한편, 이준기의 스토킹에 시달린 팬은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이준기는 팬 접근금지 처벌을 받아 큰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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