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닷과 윤소희의 위험한 쿡방이 그려졌다.
1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는 마이크로닷과 윤소희의 위험한 쿡방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기사로는 가수 에디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달달한 음색의 소유자인 에디킴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뇌섹남이었다. 에디킴과 김영철, 윤소희는 강남을 활보하며 외국인 손님 모객에 나섰다. 에디킴은 적극적인 태도로 한 이탈리아 부부에게 다가섰고 첫 출연에 모객을 성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수근은 영어 울렁증을 극복했다. 자면서도 영어에 관한 꿈을 꾼다는 이수근은 이날 1대4로 외국인 손님을 맞이했다. 마침 마이크로닷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손님들이 정보센터로 들어왔고, 이수근은 짧은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끈을 놓지 않았다. 사용하는 단어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결국 이수근은 혼자서 모객에 성공하게 됐다.
이탈리아 부부, 오스트리아 4인방, 미국인 조쉬를 데리고 액티비티 글램핑을 계획한 친기단은 산 속으로 향했다. 서울과는 또 다른 한국의 매력에 외국인 손님들도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ATV를 타고 유명산을 둘러본 다음 차례는 요리대결이 기다리고 있었다. 각국의 레시피에 맞춘 고기파티를 시도한 것.
삼겹살을 선택한 친기단은 별도의 양념이나 준비 없이 곧바로 고기 굽기에 들어갔다. 에디킴은 가장 먼저 완성된 삼겹살에 야채를 곁들여 외국인 손님들에게 배달했다. 쌈장에 반한 오스트리아 청년들에게 에디킴은 “삼겹살은 매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과 윤소희는 이탈리아 부부와 요리 맞대결을 펼쳤다. 이탈리아 부부는 파스타를, 마이크로닷과 윤소희는 통조림 옥수수를 이용한 간단 요리를 시작했다. 구수한 냄새에 손님들은 마이크로닷의 음식에 관심을 더 나타냈지만 결국 이탈리아 부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마이크로닷과 함께 요리를 했지만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윤소희는 일찌감치 발을 빼며 티격태격하는 남매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게임에 나선 멤버들은 마이크로닷에게 “평소에 소희한테 마음을 표현해온 거 같다. 아까도 와이프라고 농담을 했다. 혹시 그게 진심이냐”고 물었다. 마이크로닷은 “친구일 뿐”이라고 대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에 반응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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