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근석과 한예리가 이장원을 찾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과 오하라(한예리 분)가 황사장(이장원 분)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도찬(장근석 분)은 대통령 행렬을 가로막고 조각상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이를 뉴스로 지켜본 백준수(장근석 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사도찬을 믿어주며 마약 수사 팀장을 해보라고 제안했다.

이 가운데 백준수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이 암시됐고, 사도찬이 노리는 과녁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마약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금태웅(정웅인 분), 최정필(이정길 분), 정도영(최재원 분)은 대통령을 노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최상현은 “마약 운반, VIP짓 이었습니다. 대통령 짓이었다고”라고 거짓증언 했고 이를 언론에 유포했다.

특검이 조직되어 오하라(한예리 분)와 사도찬이 사건에서 빠진 가운데 최정필은 조기 대선을 노렸다. 최정필은 러시아에서 빅토르 장이 입국한 사실을 금태웅에게 알리지 말라고 비서에게 지시했다.

정도영은 금태웅에게 “검사와 형사로 맺어진 인연이 이렇게 까지 이어지는 군요”라고 말했고, 금태웅은 “6년 전 인천 사건 잊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사도찬은 금태웅을 찾았다. 장기를 두던 중 금태웅에게 김실장(송원석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때 최상현은 덤프트럭과 부딪혀 도주했고 황사장(이장원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는 오하라와 사도찬이 미리 최상현을 빼돌려 계획한 것. 사도찬 사기단은 계획을 마친 뒤 최상현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냈다.

사도찬은 황사장이 있는 행사장을 찾아갔다. 사도찬은 황사장을 찾은 뒤 오하라에게 "찾았어. 불곰"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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