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민석이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 초월 세계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과거 멕시코에서 노예계약을 맺고 노동한던 한인들의 아픈 과거를 전했고 “이 사람들은 꿈이 있었어요 여러분 사람이 밥을 못 먹어서 죽는 것 같아요? 꿈이 없으면 죽어요”라면서 4년의 계약이 끝나면 고국으로 금의환향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1910년, 그들을 돌아갈 수 없었다. 조국이 없어진 것.
설민석은 “제가 만약 그분들이었으면 국가를 원망했을 것 같아요. 그들은 오히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 운동을 하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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