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갓데리 홍진영이 새로운 참견멤버로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갓데리 홍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매니저 김태혁은 홍진영이“방송에서 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심하다”고 제보하며 홍진영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스태프들과 함께 차에서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때우기 식 음식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홍진영은 뜬금없이 매니저에게 “우리 태혁이 잘생겼어”라고 말했고, 뒤에 있는 스태프도 홍진영 말을 따라했다. 매니저 김태혁은 “점점 전염되는 것 같다. 홍진영이 4명이나 있다”며 힘들어했다.
홍진영은 SNS로 영상을 찍으며 애교를 부렸고, 매니저 김태혁은 들은 척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MC들에게 “남자들은 애교부리는 여자 좋아하지 않냐?”, “저처럼 무뚝뚝한 여자보다는...”라고 말하자. 양세형은 “선배님도 중간중간 귀여운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혀 짧은 목소리로 “정말”이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금새 뭐 드셨냐”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홍진영은 사진 앱을 직접 만들어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홍진영은 스태프에게“사진 앱 진짜 기가 막힌 거 만들테니까. 너희들은 공짜”라고 말했고, 스태프들은 격한 호응을 보였다. 차 안에서 클럽음악을 틀며 스태프와 파워 곰 발바닥 댄스를 췄고, 매니저 김태혁은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는 “이 멤버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3개월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홍진영은 “일할 때 ‘즐기면서 일하자’주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자는 홍진영에게 치악휴게소와 안동휴게소의 맛집 메뉴. 곤드레 영양밥과 안동 고등어정식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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