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윤이 어린이들과 협상을 시도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5회에는 어린이들과 협상을 시도하는 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윤은 이날 어린이들과의 축구대결에서 수세에 몰리자 협상을 시도했다. 이상윤은 “한국 시청자들이 이 경기를 지켜본다”라며 “5대9로 경기를 해서 이기면 그저 인원이 많아서 이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원수가 맞아야 한국 시청자들도 너희가 이겼다는 걸 인정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 통역을 통해 이상윤의 말을 전달받은 어린이들은 흔쾌히 응했다. 이에 이상윤은 자신의 팀으로 1명을 영입해 6대8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기쁜 소식을 안고 달려오는 이상윤의 모습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양세형은 이 와중에 주장의 리더십을 어필하기 위해 “(지는 건) 우리 모두의 잘못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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