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편종선생이 배우 이현경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향해 질주 중인 '동방불패'의 질주를 막기 위해 출격한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결승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번째 1라운드 대결은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Dream'으로 편종선생과 오르간아씨가 맞붙었다. 편종선생은 독특한 콧소리로 묘한 떨림을 전했고, 오르간아씨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담백하게사랑의 감정을 전했다.
이에 카이는 편종선생에 대해 "리틀 조용필 선생님이다"라며 "유니크한 목소리와 떨림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김현철은 오르간아씨에 대해 "유명한 여배우일 것 같다"고 추리했다.
승리는 편종선생이 가져갔다. 이윽고 오르간아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오르간아씨는 바로 데뷔 23년차 배우 이현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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