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다희의 개인기가 총출동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 396회에는 소시지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희가 속한 그린팀은 연이은 실패로 패색이 짙어져 가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점심 식사 미션에서까지 핑크팀에 밀리며 계란찜과 김치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 핑크팀은 고기를 탐내는 그린팀에서 장기를 보여주면 쌈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넘치는 의욕으로 거듭 장기자랑에 도전했지만 핑크팀의 높은 눈을 맞추기 쉽지 않았다. 이에 핑크팀 유재석이 뮤지컬 삽입곡 느낌으로 선창을 하자 이다희는 밤의 여왕 아리아로 어떻게든 눈에 들어보려고 했다.

결국 이다희는 지석진이 싸준 소시지쌈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실수로 이다희가 이를 흘리자 기다렸다는 듯 달려준 이광수로 인해 난투극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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