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미희가 박준금에 사이다 응징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의 가게에서 깽판을 친 우아미(박준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연(장미희 분)은 “아니 참견 좀 해야겠어. 떨어진 신발들 도로 진열대에 올려 놓으세요”라고 경고했고, 우아미는 “왜 경찰이라도 부르게요?”라고 말했다.
이미연은 “아니요 경찰서에 가고 싶어서 하는 짓이라면서요. 난 네가 원하는 대로는 하지 않을 겁니다. 대신 네 아드님 회사로 찾아갈 거예요. 가서 네가 여기서 한 짓과 똑같이 해줄게요 네 아드님 사무실 다 엎고 집기 다 부수고 네 아드님이 다신 회사 못 다니게 할 겁니다. 네 아들도 똑같은 취급 당할 수 있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하셨나요?”라고 살벌한 경고를 했고, “더 하시면 나도 안 참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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