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드디어 한국 팬들을 찾아왔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내한 후 첫 공식일정을 가졌다.
이날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는 자신의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내 이름은 '봄'과 '범'에서 따온 것"이라며 폼(Pom)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톰 히들스턴은 유창한 한국어로 "로키가 돌아왔어요"라고 인사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아시다시피 로키 역을 맡았고 한국은 두번째 온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내한 일정을 시작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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