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나의 아저씨'캡쳐]
[tvN='나의 아저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과 아이유가 퇴근길을 같이한 후 '파이팅'인사를 받았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과 이지안(이지은 분)은 퇴근길에 담담한 대화를 나눴다.

이지안 앞에서는 말이 많아지는 박동훈은, 이지안에게 무덤덤한 듯 아련한 목소리로 옛 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겨울이 싫어"라는 이지안에게 박동훈은 "곧 있음 봄이야"라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맨날 똑같은 계절 반복해가면서, 싫어요"라고 얘기하자 박동훈은 어린 친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박동훈은 이지안의 집 앞까지 그녀를 데려다주고 돌아서는데, 이지안이 잠시 머뭇거리다 박동훈에게 "파이팅"을 작게 외쳤다. 그는 묘한 감정을 느끼며 그녀의 동네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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