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권상우가 이다희의 정체를 알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극본 이성민)에서는 하완승(권상우 분)이 정희연(이다희 분)이 서현수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정희연은 쓸쓸한 표정으로 “내 행복을 다 두고 가겠습니다. 이제 난 텅빈 살덩어리로 살아겠군요, 사랑합니다. 내 모든 것”이라고 독백했다.

이후 하완승은 연극 대기실을 찾았다. “서현수. 현수야”라며 애틋하게 이름을 불렀지만 정희연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 정희연은 차안에서 눈물을 쏟았다. 또한 정희연을 찾는 하완승을 뒤로 하고 차를 돌렸다.

또한 하완승은 DNA 검사결과 정희연이 17년 전 죽은 서현수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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