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삼각관계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김도균이 임현주에 대한 순정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사각관계 주인공들의 긴장감이 그려졌다.
김도균과 임현주는 저녁식사를 위해 장을 보러 향했고, 김도균은 임현주가 지나가듯 했던 사소한 말까지 기억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그는 “일단 입력”이라고 말하며 임현주가 하는 모든 말들을 다 새겨두는 행동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김현우와 임현주는 데이트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사각관계의 주인공들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 여자 사이의 김현우는 이날 임현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오영주는 굴하지 않고 김현우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호감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김현우를 사이에 둔 오영주와 임현주는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였고 오영주는 청을 만들기 위해 함께 장을 보러 가달라고 말하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김현우와 오영주는 처음으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빵 이야기에 공감하며 즉석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러 향했고 대화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추리단은 두 여자 사이에 있는 김현우의 마음을 예측하며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개인전으로 각자의 추리를 마무리했다. 모든 러브라인의 예측을 성공한 가운데 긴장 속에서 김현우는 임현주를 선택하며 반전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