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건반 위의 하이에나'캡쳐]
[KBS2='건반 위의 하이에나'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로꼬와 화사가 음악적인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갓세븐의 JB가 또 한 번 출연했고 이어 김태원, 김종서, 슬리피와 MC인 정형돈과 정재형이 등장했다.

모두가 서로 소개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마마무의 화사와 로꼬가 특별 무대로 등장했다.

김태원, 갓세븐 JB, 슬리피와 정재형, 정형돈 등 지난 주 출연자들이 한데 모여 와 있던 와중 음악 소리가 들리고 화사와 로꼬가 등장했다.

의외의 조합인 것처럼 두 사람은 잘 맞는 음색을 뽐내며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화사와 로꼬는 '나타나줘'를 불렀고, 화사는 특유의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로꼬의 랩에 풍부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곧 화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자신의 집을 처음 공개한다고 밝히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집 안에서 화사는 긴 머리를 편안하게 묶고 마마무의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뮤직뱅크' 모니터링 중 화사는 팬들의 응원을 열심히 따라하기도 했다. '김용선, 문별이, 정휘인'하며 멤버들의 본명을 따라 읊조린 화사는 마지막으로 '마마무!'로 마무리하며 응원을 마쳤다.

놀이부터 작업까지 모든 것을 하는 방을 소개한 화사는 곧 작업에 들어갔다. 로꼬에게 작업을 부탁하려고 한 화사는 전화를 받지 않자 초초한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 로꼬는 모르는 번호라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드디어 연결이 됐고, 로꼬는 화사인 것을 알고 화사해진 얼굴을 보여줬다. 로꼬는 작업실에서 화사를 맞았고 두 사람은 환한 얼굴로 만났다.

로꼬가 평소 화사를 이상형으로 밝힌 바 있었고, 두 사람은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로꼬와 화사는 곧 프로듀서 우기와 함께 본격적인 작업 이야기에 들어갔다.

화사는 자신이 누굴 좋아하면 올인할 수 있다고 밝히며 '무식한 사랑'이 좋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밝혔다. 자신이 쓴 가사를 보고 우기와 로꼬는 흥미를 보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신곡 '주지 마'는 다음 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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