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램페이지'가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0만 43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만 28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지난 12일 줄줄이 개봉한 신작들 사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은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안착했다.
'램페이지'의 뒤는 '소리 내면 죽는다'는 기발한 설정의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이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872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6967명을 기록하며 2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 감독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은 이날 하루 4만 20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6만 5862명을 달성하며 3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이날 하루 3만 705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1만 1745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200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체험 공포'라는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 '곤지암'은 이날 하루 3만 704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43만 8269명을 달성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박스오피스 5위 안에 계속해서 머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드웨인 존슨의 시원한 액션으로 짜릿한 통쾌함을 맛볼 수 있는 '램페이지'가 4월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개봉 첫 주말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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