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멀티태스킹을 즐기는 박신혜가 '한 가지 일만 하기' 행복미션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박신혜,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숲속집에 없는 옷걸이를 만들었다. 박신혜는 나뭇가지를 주워 선반 사이에 끼워 사용하려고 했고 직접 톱질까지 하며 나무를 잘라 자신만의 옷걸이를 완성하며 기뻐했다. 한편 소지섭은 짧은 끈을 이용해 손쉽게 옷걸이를 만들었다.
평소 좀처럼 쉬지 않는 박신혜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미션을 받고 요리가 완성되길 기다리며 청소를 하고 싶어하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지섭은 집중하기 위해 계속해 카메라에 혼잣말을 하던 중 쑥스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다음날 박신혜는 한 시간 동안 음악, 핸드폰을 하지 않고 독서에만 집중하라는 미션에 당황했지만 이내 집중으로 평소보다 많은 페이지의 독서를 해내며 미션을 끝냈다.
소지섭은 첫 번째 행복 실험으로 빗속 산책을 하며 빗방울 사진 찍기에 나섰다. 그는 산책을 하던 중 노루를 발견하며 뜻밖의 풍경들을 눈에 담았다. 소지섭은 “소리, 냄새 등이 비까지 합쳐져 좋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어 ‘3시간 동안 식사하기’ 미션을 받았다. 소지섭은 요리 준비부터 식사까지의 과정이 3시간이라는 말에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고 박신혜는 최대한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요리시간을 가졌다. 그는 요리를 완성하고도 남은 시간에 당황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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