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크리스티나와 남편의 경제권 다툼이 치열해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후포리를 방문했다.
크리스티나는 후포리 어머님들이 “남자들은 주머니에 돈 많이 있으면 바깥에서 딴 짓 많이 해”라고 하자 “진짜요? 나 남편한테 카드 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주지마라 주지마라”라고 말했고, 그 시각, 후포리 장인 역시 크리스티나의 남편에게 “경제권 뺏기면 나중에 쫓겨날 수도 있어. 가정의 주권은 남자가 쥐고 있어야 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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