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다니엘 헤니의 그사세가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40회에는 다니엘 헤니의 LA 라이프가 그려졌다.
무지개 회원들은 바라던 대로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하는 LA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가 ‘라라랜드’의 명장면들을 재현해 보고 싶어하는 모습에 흔쾌히 상대배우 역할을 수긍했다. 레일웨이에 방문한 박나래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키스신을 다니엘 헤니가 실감나게 재현하자 설레는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콜로라도 브릿지에서 한혜진과 다니엘 헤니가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연인 콘셉트로 사진을 찍는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니엘 헤니는 시종일관 무지개 회원들이 하고 싶어 하던 일들을 최대한 다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농구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선수 출신이라는 매튜가 합세한 가운데 다니엘 헤니는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외의 실력을 보여준 기안84는 이런 다니엘 헤니를 향한 승부욕에 불타 약간의 반칙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과는 명백한 다니엘 헤니의 승리였다.
꿈에 그리던 다니엘 헤니 하우스 입성도 그려졌다. 박나래는 새댁 모드에 빙의돼 앞치마를 두르고 다니엘 헤니를 위한 한식 요리에 돌입했다.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줬고,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한 LA의 밤이 흘러갔다.
이어 멤버들은 다니엘 헤니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 역시 멀리서 온 친구들에게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기념품을 선물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다니엘 헤니는 갑자기 이들을 수영장으로 이끌었다. 농구 내기에서 진 기안84와 이시언에게 입수를 하라는 것. 당황하는 모습에 다니엘 헤니는 “장난이다. 여기까지다”라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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