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병진이 마지막 연애, 과거 사업에 대해 속시원히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미우새'의 대부인 주병진, 즉 앞차가 나가야 뒤차도 나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병진은 마지막 연애가 15년 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장훈은 주병진에 “인생 최대의 라이벌이 있다면”이란 질문을 던졌고, 주병진은 “저는 그런 생각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사업 할 때야 항상 목표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신문 전면에 광고를 냈었어요”라며 과거 주병진이 냈던 광고를 언급했다. 속옷 광고에서 특정일이 모두 다 벗겠다고 했던 것. 하지만 당일, 속옷을 벗은 것이 아닌 아기 시절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주병진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회의, 모임 같은 데서 경고 전화가 왔어요 경찰서에서도 전화 왔어요 법적으로 문제 됩니다. 그리고 9시 뉴스에 나왔어요 선정 광고가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규제해야 한다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저렇게 딱 나가니까 사람들이 많이 웃었죠”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가 나가고 그 당일 대리점 130여 개가 계약이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미우새’ 동생들에 대해서는 “다들 내공들이 있는 분들이라서 그래서 뭐 누가 되도 모자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하여튼 평소에 좋아하는 새끼들입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오늘은 졸리지도 않네 정말. 잠이 다 날아갔네”라고 말했고, 주병진은 “어머니 조시면 저에 대한 사랑이 식은 걸로 알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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