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진호의 황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9회에는 아들 이정수에게 황당한 이유로 화를 내는 엄마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교한 이정수는 “엄마 나 담임선생님 결혼식 가야해, 축의금 좀 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갑자기 역정을 내며 “네가 거기가 어디라고 가”라며 “너 내 결혼식에는 왔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수가 이에 “그땐 내가 안 태어났잖아”라고 반박하자 이진호는 “그랬니”라고 천연덕스럽게 반응했다. 이정수는 좀처럼 개선의 기미가 없는 이진호의 모습에 “이러니까 가게가 이 모양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이 1면에 실린 스포츠지를 가리키며 “제발 신문 좀 바꿔, 언제적 배용준 결혼이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전세가 역전됐다. 이웃집 영기 엄마 이용진이 나와 이정수가 담배를 핀다고 귀띔한 것. 이에 영기 엄마 이용진과 정수 엄마 이진호의 첨예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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