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가이드로 변신한 박나래의 불안한 가이드에, 박명수가 몰카를 실시했다.
1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대만 둘째날 가이드를 맡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태도'항목의 점수를 얻기위해 '친절한 나래씨'로 변신, 하니,정준영, 박명수에게 아침을 대접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버스를 26분이나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에 좌절, 박나래는 "배차간격이 5분이라고 했다"며 당황해했다.
이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다른 버스를 타러 환승하여 갔지만, 그곳에서도 오래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짜증을 냈다.
이어 첫번째 장소에서 아침을 먹고, 아이패드를 두고간 박나래의 모습을 본 박명수는 박나래의 아이패드를 챙기고, 뒤늦게 아이패드가 없어졌음을 인지한 박나래는 서둘러 식당으로 향했다.
박명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몰카를 실시했으나 식당에서 CCTV로 박명수가 박나래의 짐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몰카는 뒤틀려졌다. 당황한 박명수는 박나래에게 "애티튜드가 빵점이다"고 호통을 쳤다.
박명수와 멤버들의 명(?)연기로 박나래는 "죄송하다"고 했고 박명수는 "나혼자살다나 열심히 하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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