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이 홀로 이창엽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경하(홍수현 분)가 팀장의 하소연에 진저리가 나 비혼주의를 덜컥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하는 비혼주의를 선언하며 결혼 정보 사이트의 서비스도 모두 해지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계속해서 최용(이창엽 분)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홀로 불 꺼진 방 안에서 시집을 읽던 김경하는 최용을 떠올리게 하는 시 구절을 읽으며 결국 눈물을 펑펑 쏟는다.
한편 최용 또한 아직도 김경하를 사랑하는 것으로 보여, 계속해서 잠을 뒤척이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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