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벚꽃소녀가 프리스틴 임나영을 꺾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향해 질주 중인 '동방불패'의 질주를 막기 위해 출격한 8인의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소녀들의 대결이었다. 벚꽃소녀와 민들레소녀는 청아한 목소리로 악동뮤지션의 '200%'를 열창하며 대결에 임했다. 무대가 끝나고 연예인 판정단은 탄식을 드러냈다. 이들의 음색과 체형이 너무나 비슷했던 것. 이에 김구라는 "이건 도저히 알 수 없는 조합이다"라고 말하기도.
승리는 51대 48, 간발의 차로 벚꽃소녀가 가져갔다. 이에 민들레소녀는 에픽하이의 '우산'을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정체를 공개한 민들레소녀는 바로 프리스틴의 리더 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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