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의 친정 식구들이 필미 부부의 신혼집 집들이를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살림에 도전하는 남자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필립과 동서는 미나와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했고, 두 사위의 한 상 대접에 미나의 어머니는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미나의 어머니는 “귀하게 키웠어요 시키질 않았어요 그렇게 못할 줄은 진짜 몰랐어요”라고 딸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미나의 어머니는 류필립이 만든 월남쌈을 먹고 엄지척을 했고, 동서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동서는 인터뷰에서 “큰 형님이 들어오시니 저는 뒷전으로 물러난 듯한 느낌”이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의 어머니는 처음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딸의 연애를 알았을 때 머리를 싸매고 앓아 누웠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