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청춘 6인방이 각자의 꿈과 사랑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각자의 사랑과 꿈을 찾는 여섯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윤아(정인선 분)은 다시 찾아온 솔이 친부에게 “사랑하는 사람있다”며 단호하게 돌아섰지만 영화촬영으로 한 달간 떠나야하는 강동구(김정현 분)는 불안함을 느꼈다.
한편 강서진(고원희 분)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이준기(이이경 분)는 열애설 정정 기사를 내달라고 했지만 기획사에서는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그의 숙소를 옮겼다.
민수아(이주우 분)는 봉두식(손승원 분)을 좋아하는 자신을 계속해 부정하며 이름점을 봤고 사라진 종이를 찾아 헤맸다. 그는 봉두식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종이를 삼켰고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왔다. 내시경 검사를 위해 마취한 민수아는 잠결에 봉두식을 찾았고 그에게 “너를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솔이의 친부는 강동구를 만나 “한윤아와 솔이를 책임지고 싶다”며 “한윤아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분노한 강동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진다”고 말했다.
한윤아는 솔이 친부를 찾아가 물건을 돌려주며 “강동구를 정말 사랑한다”며 “나와 솔이, 동구씨와 식구들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한편 이준기는 대표와의 약속을 깨고 강서진을 만나 “사랑한다”며 다시 마음을 확인했다. 이를 본 민수아와 봉두식 또한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동구는 영화도 포기한 채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한윤아에 프로포즈했고 한윤아는 거절했다. 이어 한윤아는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며 “평생 곁에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와라”고 말했다. 식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두바이로 떠나던 강동구는 “아빠”라고 옹알이하는 솔이에 기뻐했다.
2개월 뒤, 6인방은 여전히 영화를 제작하며 꿈을 찾았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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