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처
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지현우가 영화 '살인소설'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배우 지현우가 출연했다.

지현우는 “영화는 7년 만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살인소설’에 대해 “서로 거짓말을 한다”며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데 복선이 맞아 떨어지는 반전이 있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볼 때 마다 포인트가 달라져 다시 보고 싶다”며 “기존에 착하고 정의로운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알 수 없는 캐릭터를 맡아 내 모습이 낯설다”고 설명했다.

지현우는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연극 같은 영화다”며 연극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목만 보고 공포영화일 것이다 생각하시는데 블랙코미디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자신을 사윗감으로 점찍은 김학철에 대해 “딸이 없으셔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현우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대해 “좋은 드라마가 나온 거 같다고 생각했다”며 “요즘 드라마가 하는 시간엔 결혼한 친구들이 자유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지현우는 탐나는 광고로 “편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가구, 침대나 책상 광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석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를 선곡한 지현우는 “현대인이 생각을 많이 할 때가 많지 않냐”며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끝없이 하게 된다. 그럴 때 들으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최근 몇 년 사이 들었던 노래 중에 가장 임팩트있었다”며 장덕철의 ‘그날처럼’을 골랐다. 그는 더넛츠의 곡 중에서 역주행 했으면 하는 곡으로 ‘내 사람입니다’를 꼽았다.

한편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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