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16회는 전국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2%(15회)보다 0.6%P 상승한 수치.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운 것이기도 하다. 이로써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유설옥(최강희), 함정에 빠진 하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중요한 범인은 잡히지 않은 데다, 다음 사건을 모의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시즌3를 기대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15회, 16회는 6.3%, 6.6%의 시청률을,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9, 20회는 3.5%, 4.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