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기적같은 챌린지'를 진행했다.
20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에이핑크의 기적같은 챌린지'에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마포 푸르매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소속 작가들과 '굿즈' 제작에 나섰다.
재활센터 원장은 "작가 분들이 에이핑크 분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을 담아서 '판다'를 그렸다"고 말했다. '판다'는 에이핑크 팬클럽 이름. 이에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소속 작가 3분 사이사이에 앉아 작가들이 그린 '판다'를 함께 색칠했다. 에이핑크와 작가들이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은지는 "남주가 여기 왔으면 진짜 잘했겠다"며 "남주가 컬러링 북을 진짜 잘 색칠한다"고 말했다. 함께 색칠을 하던 작가 중 한 분이 "왜 세 분만 왔냐"고 묻자 정은지는 "다른 멤버들은 스케줄이 있어 참여를 못했다"고 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한 작가분과 함께 에이핑크의 히트곡 '노노노'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이 색칠하고 구워 완성한 '판다'는 에코백, 파우치로 만들어져 네이비 해피빈에서 공개될 예정.
굿즈 제작을 마친 소감에 대해 윤보미는 "정말 뜻깊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굿즈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초롱 "작가 언니, 오빠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그린 그림을 보니까 뜻깊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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