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난 1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부산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프린세스 스튜디오’의 화보촬영이 진행되었다. 이날 촬영의 주인공은 프린세스 스튜디오 홍보대사이자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박기량을 비롯한 14명의 치어리더팀이다.
홍보대사 위촉 이후 3번째로 영화의전당을 방문한 박기량은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지만 어느새 자태를 뽐내며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박기량과 합류한 치어리더팀 역시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고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여배우의 자태를 뽐내며 각자의 개성을 더했다.
이날 화보촬영은 이색 화보촬영으로 진행 됐다. 박기량과 치어리더팀은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두레라움광장 잔디 위에서는 야구 시구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5분간의 짧은 야구 퍼포먼스였지만 드레스를 입은 치어리더팀의 촬영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주말을 맞아 영화의전당을 방문한 시민들은 박기량과 치어리더팀의 등장에 멀리서 촬영을 지켜보며 휴대폰으로 화보촬영을 담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곳 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 마케팅 주관사 GanGee(망고엔터테인먼트) 박영호이사는 “이번 촬영처럼 시민 누구나 ‘프린세스 스튜디오’를 통해 직접 스타가 되어 레드카펫도 거닐고, 친구들과 재미난 퍼포먼스도 연출하여 인생샷도 남기고 추억도 쌓았으면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박기량과 치어리더팀이 입었던 화려한 드레스는 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에서 스타 체험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그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의전당 더블콘 1층에 위치한 ‘프린세스 스튜디오’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영화의전당 곳곳을 누비며 셀프촬영을 하며 누구나 배우가 되어볼 수 있다.
사진=프린세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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