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의 핑크빛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손은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이주승을 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손은서와 이주승이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보이스'가 끝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이에 대해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주승의 소속사 클러버엔터테인먼트 역시 "확인 중"이라는 같은 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전해짐에 따라 이주승에 향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주승은 이후 영화 '장례식의 멤버'(2009), '열병'(2010), '평범한 날들'(2011), 'U.F.O'(2012), '누나'(2013), '방황하는 칼날'(2014), '소셜포비아'(2015), '대결'(2016)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조, 주연을 가리지 않고 자신 만의 연기 행보를 걸어온 이주승은 특히 다수의 독립영화,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독립영화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스크린을 넘어 이주승은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히 활약해왔다.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 '고교처세왕'(2014), '식샤를 합시다2'(2015), '프로듀사'(2015), '보이스'(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이주승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13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손은서와 이주승 측은 본인 확인 후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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