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근석이 정웅인을 압박했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금태웅(정웅인 분)이 계획한 전시회를 망쳤다.
이날 백준수(장근석 분)는 금태웅을 찾아가 사도찬이 사기꾼이라는 사실과 사도찬이 부친 사마천의 복수를 위해 금태웅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금태웅에게 누명을 벗겨주는 대가로 충성하기로 거래를 했다. 이어 백준수는 누명을 벗고 출근했다.
이후 백준수는 정도영(최재원 분)의 수하가 되어 이길호를 정계 은퇴시키라는 임무를 받았다. 백준수는 오하라(한예리 분)에게는 비밀로 한 후 이길호를 파헤쳤고 이길호를 정계 은퇴시키는 데 성공했다. 정도영은 국회에 진출하기로 했다.
이때 사도찬은 조성두(권화운 분)로부터 정보를 받아 사기단과 함께 필갤러리를 노렸다. 사도찬은 4월 22일 파베르제 달걀전시회에서 필갤러리 파베르제를 훔치겠다는 동영상을 유포해 금태웅을 긴장시켰다. 금태웅은 “이 녀석 봐라. 대놓고 도전장을 던지겠다?”라며 백준수에게 경찰 병력을 요청했다. 오하라는 백준수를 불러냈다. 오하라는 “나 검사장님 수사하고 있어. 마지막 기회야. 이기회 놓치면 선배도 다칠 수 있어. 공범으로 나오면 원칙대로 수사하고 기소할거야. 내가 알던 백선배로 다시 돌아오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에 백준수는 “난 사도찬 잡을 테니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며 차갑게 말했고 오하라는 “선배, 선배 이 정도였어?”라며 실망감을 보였다. 그러나 백준수는 금태웅에게 “오하라 검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십시오”라며 거래를 한 상황. 이를 모르는 오하라는 눈물을 보였다.
파베르제 달걀전시회 당일. 사도찬의 계략에 의해 전시품에 이상이 생겨 전시회가 취소됐다. 사도찬과 사기단이 고도의 보안을 뚫고 전시회를 망친 것. 이에 금태웅은 수치스러워했고 “이 수모. 그 누구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어”라며 분노했고 금태웅은 백준수에게 “사도찬 저에게 주십시오. 그 이후 안부는 묻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사도찬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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