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방송 캡처
숲속의 작은 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소지섭이 행복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에 대해 각자 떠올려보는 박신혜,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3시간 동안 식사하기 미션을 받은 박신혜는 평소보다 여유롭게 요리를 했지만 그래도 남은 두 시간에 “제작진에게 실패를 안겨주고 그냥 맛있게 먹겠다”며 천천히 식사를 시작했다.

한편 소지섭은 애피타이저에 이어 장작과 화로 준비를 하며 식사시간을 이었고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챙겨 미션을 완료했다.

두 사람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인 ‘소확행’을 찾는 미션을 받았다. 박신혜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하다”며 가족과 반려묘 등 작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박신혜는 “불평불만이 많은 날도 있었는데 어머니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반면에 지금까지 어려움 없이 미션을 소화해내던 소지섭은 “여태까지 미션 중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고민 끝에 침대를 꼽았다. 그는 “나머지는 행복을 느끼기보단 즐거움을 준다”고 말하며 행복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세 가지의 새소리를 담아오라는 미션에 밖으로 나섰다. 두 사람 모두 꿩을 발견하곤 함께 사진을 찍으면 보너스를 준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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