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우, 라니, 시하가 랜선조카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의 신인 최수종은 승재와 능숙하게 놀아줬고, 승재는 최수종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최수종에게 한 수 배웠고, 승재는 최수종과의 헤어짐이 아쉬운지 계속해서 집에 놀러 오라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알겠다고 약속했고, 승재는 최수종에 여러 번의 뽀뽀를 한 뒤 “삼촌 멋있어 삼촌 무럭무럭 자라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은 결국 졌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고 승재도 무럭무럭 자라라고 말했다.

윌리엄은 벤틀리의 침대 위로 올라가 “벤 좋아 벤 좋아 아빠보다”라고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 형의 모닝 러브송에 벤틀리도 기분이 좋아진 듯 미소로 화답했다. 윌리엄이 벤틀리를 꼭 껴안고 코알라 자세를 하자 벤틀리는 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오랜만에 시안이와 함께 ‘아빠와 아들’의 시간을 보낸 이동국은 바버샵에서 시안이와 강인한 남자의 스타일로 변신했다. 블랙 가죽재킷에 한껏 힘을 준 머리까지,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부자는 이태원 보양식 집으로 향했다. 이집트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집트식 보양식을 주문한 이동국은 음식을 한 입 먹더니 “아빠가 먹어 본 음식 중에 진짜 손에 꼽히네”라고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시안이는 왜 이렇게 빨리 많이 먹냐고 나무랐고, 이동국은 누나들과 같이 왔으면 못 먹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하, 라니, 신우 셋이 모여 최강의 러블리함을 자랑했고, 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시하의 간식도 뺏어 먹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하는 단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았고 김나영은 “진짜 착하다”를 반복해 말했다. 시하와 신우는 서로에게 하트를 날렸고, 김나영은 “너무 귀엽다 둘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화보 메이크업을 마친 라니가 나타나자 부모들은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신우와 시하가 둘만의 언어로 소통했고, 봉태규는 “너희끼리만 얘기하지 말고 우리도 알려줘 궁금하잖아”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감동이다 엄마 너 이렇게 친구 생긴 거 처음 봤어”라고 말했고, 봉태규는 “우리 다음에 또 만나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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