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비행소녀'캡쳐]
[MBN='비행소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행소녀'에서 김완선과 이본, 박기량의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김완선의 비혼 라이프가 먼저 공개됐다.

김완선은 동생과 집들이를 준비하게 됐다. 홀매니저를 자청하게 된 김완선.

'늘보 언니'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완벽주의를 갖고 있는김완선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이어 손님으로 오솔미가 등장했고, 그녀는 준비된 음식을 보고 감탄했다. 오솔미의 센스 넘치는 선물을 받아 기분이 업된 김완선은 "앞으로 집들이를 여러 번 해야겠다"며 농담조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인으로 집들이에 온 오솔미를 비롯해 후에 등장한 김일우, 최용준은 차려진 음식을 보고 감탄했고 하나 둘 준비한 선물을 내놓았다.

김완선은 자신의 집들이를 위해 먼 길을 와 준 친한 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부터 느꼈던 사회생활에 대한 비애와 나이가 들고 나서 자신의 감정,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전했다.

이에 지인들은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그녀의 삶에 공감을 표했다. 김완선은 "정말 나하고 잘 맞는 몇몇의 친구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람들과 시간을 나누는 게 내 인생에 있어 값어치가 훨씬 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본의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본은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어머니에게 강습을 시작했다.

노래와 음악을 이용한 영어 수업을 하게 된 이본은 계속해서 반복 수업을 진행하며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이에 "무슨 노래 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 뭐하느냐"라며 핀잔을 줬지만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 예능적인 재미를 자아냈다.

이본은 어머니의 발톱이 아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고 다행히 심각한 것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안심했다.

이어서 새 출연진 박기량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박기량은 예상과 달리 털털한 집 안을 공개했고 '야구 여신'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직접 매장을 돌며 관리에 나섰고 이후 직접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실에서 치어리딩하는 모습까지 공개한 박기량은 그녀만의 매력을 100%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차 안에서의 잠이 훨씬 익숙하다는 박기량은 바쁜 활동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짠한 마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완선은 "돈이라도 많이 주면 좋겠어요"라며 박기량을 안쓰러워하고 응원했다.

이어 박기량의 치어리더 활동이 이어졌다. 휴식 없이 계속 서 있으며 치어리딩을 하던 박기량. 열심히 자신의 팀을 응원했으나 아쉽게 패배했고 그녀는 경기가 끝난 뒤 바로 부산으로 향하는 바쁜 일정을 보였다. 예상보다 열악하고 힘든 박기량의 활동 환경에 출연진들은 모두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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