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아, 수아, 시안이의 애틋한 남매 상봉이 감동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안이는 직접 설아, 수아 누나의 사진을 찍어 주려 했고 “예쁜 표정”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설아는 장난 가득한 표정으로 개구진 모습을 보였고, 시안이는 누나들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았다. 시안이를 알아본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했고, 그 사이 설아 수아가 사라져 시안이는 정처 없이 길거리를 헤맸다.

설아, 수아는 사라진 시안이를 찾아 헤매다 관광 안내소까지 다다랐고 그 시각 시안이 역시 누나들을 찾다 지쳐 주저 앉아 있었다. 그때 한 시민이 시안이에 다가와 앞뒤 전후사정을 듣곤 관광 안내소로 이끌었다. 설아, 수아는 시안이를 보곤 부둥켜 안았고, 시안이는 “저 이모가 나 데려다 줬어”라고 말했다. 누나들은 “고맙습니다”라고 깍듯이 인사했고, 시안이 역시 “데려다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태린, 태라, 태오 일명 ‘태태태 아빠’ 리키 김과 샘이 가족 MT로 뭉쳤다. 태린, 태라, 태오 남매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라와 태오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MT를 즐겼고, 리키 김은 과거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샘이 많이 놀아줬고 그때 친해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리키 김은 벤틀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봉태규, 봉시하 투봉 부자는 모두의 응원 속, 미끄럼틀 트라우마를 극복해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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